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빗 엘렙슨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youtu.be/okeSIYi79kw?t=8s|목소리 자체가 좋은 편]]이라 신경써서 보컬을 하면 [[https://youtu.be/f61SdUU11z4?t=3m40s|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기도 한다.]] * 메가데스 팬들이 부르는 애칭은 주니어(Junior). 머스테인의 풀 네임이 David Scott "Dave" Mustaine으로 이름(First name)이 같고 머스테인이 형님(3년 차이)이기에 이렇게 부른다. * 커피 매니아라 자신의 이름을 건 커피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다. [[https://ellefsoncoffeeco.com/|홈페이지]] --Roast In Peace!가 인상적이다.-- * [[Jackson(기타)|Jackson]], Hartke, SIT, EMG, Dunlop 등 자신이 사용하는 장비의 광고에 얼굴마담 수준으로 자주 등장하고 NAMM Show가 열리면 이들 부스에 자주 출현한다. 특히 잭슨 베이스 사용자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인지라 시그네쳐 모델을 USA Select 라인으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인도네시아산 중저가형 잭슨 베이스를 종종 사용한다. * [[데이브 머스테인]]의 [[최애캐]] 중 한명이였다. 첫만남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메가데스를 시작할 때부터 데이빗에게 함께 밴드를 하자고 먼저 권유했던 사람은 머스테인이다. 클리프 버튼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가 공석이 되자 [[http://rocknewsdesk.com/world-news/mustaine-glad-metallica-didnt-take-his-bassist/3562/|머스테인은 데이빗이 혹시 메탈리카에 합류하지는 않을까 하며 상당히 경계했다고 한다.]] 2002년 탈퇴 이후 상호 소송과 비난 등으로 완전히 사이가 멀어진 것이 아닌가 했을 때에도 2009년에 먼저 화해를 시도한 것은 머스테인 쪽이었다. 물론 드러머이던 숀 드로버가 화해하라는 펌프질을 하긴 했지만 먼저 재가입을 권유하고 저녁식사에 초대한 것은 머스테인이다. 메가데스 앨범 내 작곡 지분 2위이다. 단, Risk 앨범에서는 마티의 지분이 워낙 많았던지라 마티에게 밀렸다. * 메탈리카와 라이벌 관계를 부추기는 사람들에 의해 메탈리카 베이시스트들(주로 [[클리프 버튼]])과 비교하는 영상들이 유튜브에 종종 올라온다. 비교 영상에 무개념 클리프 빠들은 "클리프는 수 십년 전에 죽었고 데이빗은 지금까지 연주하고 있으니까 비교하는 것은 클리프에게 무례한 행동이다."라는 논리를 늘어놓으며 막연히 엘렙슨을 깎아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을 비교할 때 주로 쓰이는 음원은 데이빗이 20대 초중반에 만들었던 주옥같은 베이스 리프'''이며 실제로 베이스를 잡는 사람들은 라이브 베이스 솔로를 제외하면 클리프가 연주했던 베이스 라인보다 데이빗이 연주한 리프들이 더 복잡해 연주하기 까다로운 편이라고 평가한다. 사실 이 두 베이시스트는 꽤 성향이 다른 베이시스트라 애초에 비교하기가 힘들지만 대체적인 평가는 플레이의 정교함과 독특한 베이스 라인을 곡 자체에 녹여내는 기술은 데이빗을 높게 평가하고 솔로 플레이와 작곡 능력은 클리프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다. 클리프 버튼은 핑거 피킹만 고집했지만 데이빗은 핑거 피킹에서 피크 피킹로 전환하였고[* 클리프의 악성 팬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데이빗이 핑거 피킹을 잘 못하여 피크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엘렙슨 본인이 핑거 피킹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는 않지만 메가데스 1집이 나오기 전에 데모 버전의 대부분은 핑거 피킹으로 연주했던 것들이다. 1984년 공연에서는 심지어 연주감 최악인 비씨리치 베이스를 가지고 다듬어지지 않아 날아다니는 메가데스의 곡을 [[https://youtu.be/p4fBSEfm3FA?t=3040|핑거 피킹으로 잘 달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클리프가 드라이브, 컴프레서, 딜레이, 필터, 퍼즈, 와우 등 여러 이펙터를 사용해서 다양한 톤을 만든 반면 데이빗은 드라이브와 컴프레서 두 종류만 주로 사용하여 드라이하고 날카로운 톤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 데이브 머스테인과 마찬가지로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마약 때문에 돈 낭비 및 정신이 한참 피폐해져갈 때 이를 극복하고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꾸준하게 성경 공부를 하고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